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eet Destruction (문단 편집) == 인게임 == || '''제목''' ||Fleet Destruction[br]함대 파괴|| || '''임무종류''' ||해상(NAVAL)/공중(AERIAL)|| || '''요구기체''' ||공대함/공대공 무장 기체|| || '''주제곡''' ||[[https://www.youtube.com/watch?v=Mzo1L2ZeiZ4|Siren's Song]]|| 탁트인 바다라서 비행에 어려움이 없고 까다로운 에이스나 클리어 조건도 없고 단순히 적을 때려부수기만 하면 되는 데다가 중간 보급도 가능해서 점수를 버는 데 좋은 미션이다. 공격해야 할 곳은 세 곳인데, 맵 중심으로 왼쪽엔 소규모 플랫폼, 동쪽엔 항공모함 뇨르드를 기함으로 둔 함대, 북쪽엔 거대 플랫폼이 있다. 대지 공격 무기나 함선용 특수무기가 있는 기체를 해금했다면 함대를 먼저 치는 걸 권한다. 용이하게 처리가 가능하면서 점수도 높은지라 빠르게 점수를 수급하고 북쪽의 거대 플랫폼으로 넘어가거나 서쪽의 소규모 플랫폼을 공격하러 갈 수 있다. 함대는 이지스함과 구축함, 항공모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작의 이지스함 및 방공 병기(CIWS, AD TANK)들은 발사한 미사일을 CIWS 등으로 요격할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와이즈먼의 말대로 수면에 가깝게 날아서 박거나 수직으로 내려찍는 각도가 좋다. 아니면 맞을 때까지 박던가, 폭탄 계열이나 --죽창--EML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자. 참고로 수면에 가깝게 날아서 함대를 공격하면 가끔 “트리거처럼 저렇게 낮게 날아서 공격해야 하는데,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대사패턴이 나온다. 또한 CIWS가 없는 순양함이나 구축함도 대공미사일을 다수 장착하고 있어 얕보다간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순양함이나 이지스함, 특히 이지스함이 VLS에서 발사하는 대공미사일은 유도 성능이 일반 대공미사일보다 더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충 이 미션에서 유용한 특수병기들을 늘어놓아보면 다음과 같다. * '''LASM'''[* 탑재기종: F-2A, 미라주 2000-5, F/A-18F, Su-33, Su-35S, X-02S, ASF-X, F-2A Super Kai] - 대함 미사일답게 초저공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거의 요격당하지 않으므로 함선들을 매우 쉽게 잡을 수 있다. 다만, 플랫폼 코어에게는 효율적이지 않다. 그리고 전혀 요격당하지 않는 건 아니므로 가능한 멀리서 발사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일반 함선은 1대, 항모는 2대에 격침된다. * '''GPB''' - 미사일과 달리 CIWS에 요격당하지 않으므로 대함 공격 및 플랫폼에 설치된 대공 무기를 파괴하는데는 좋지만 플랫폼의 코어 공격에는 위에서 아무리 록온하고 투하해도 관통력 높을 것 같은 모습과 다르게 효과적이지 않다. 또한 요격당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함선 자체를 록온하고 떨어뜨리면 LASM 같은 대함용 미사일보다 데미지가 잘 안 박히니 주의하자. * '''PLSL'''[* 탑재기종: F-15C, MiG-31B, Su-57, ADF-11F, 다크스타] - 함정, 플랫폼 코어, 항공기 가리지 않고 효과적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플랫폼의 대공 사격이 위협적이므로 공격에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사거리가 5,000m로 매우 우월하기 때문에 사거리를 살려 멀리서 치고 빠지면 좋다. 단, 사용중 후방에서 공격해오는 적기들을 주의해야 한다. * '''LACM'''[* 탑재기종: 그리펜 E, 라팔 M, F/A-18F-III, 5세대 전투기] - 판정도 넒고 위력도 좋고 사거리도 멀어서 대충 근처에 맞추고 쏴주면 코어를 날려버릴 수 있다. 함선을 상대로도 장거리에서 발사하면 어째서인지 요격되지 않기 때문에 유용하다. * '''EML'''[* 탑재기종: F/A-18F, Su-33, X-02S, CFA-44] - 조준만 자신있다면 적의 대공 공격에서 안전한 먼 거리에서 코어든 함선이든 다 저격할 수 있지만 맞추는 거 자체가 쉽지 않다. 하지만 어차피 보급도 가능하므로 이 미션에서 EML을 연습해보는 것도 좋다. 사정거리와 파괴력 모두 보장되기 때문에 본 미션의 고정형 적들은 그야말로 EML의 연습용 표적지다. 특히 항모 뇨르드조차 함교나 선체에 3방 맞으면 격침된다. CFA-44의 경우, 고속 투사체[* 레일건의 위력을 향상시키는 부품.] 레벨 1짜리만 달아줘도 한두 방에 하나씩 함선들을 박살낼 수 있어[* 일반 레일건은 고속 투사체 레벨 1부품을 달아도 순양함/이지스함을 한 방에 잡지 못 하지만 CFA-44는 두방에 잡을 수 있다. 항모도 마찬가지로 4방에 격침된다.] X-02S 스트라이크 와이번보다 더 나은 효율을 보여준다. * '''GRKT'''[* 탑재기종: F-104C] - 요격이 되더라도 플랫폼이든 함선이든 한방에 터지기 때문에 발사후 망각이 가능하며, F-104 특유의 빠른 속도가 더해져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스코어링에 큰 도움이 된다. 다만 항공모함은 두방에 터지는 점 주의. 기관포를 적절히 활용하여 미사일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자가 쓰기엔 비추. * '''MSTM'''[* 탑재기종: XFA-27] - 일반 미사일을 여섯 발씩이나 뿌려댈 수 있는데, 몇 발은 요격당한다 해도 장전 속도가 빨라 요격을 씹어먹고 미사일을 작렬시킬 수 있어 효과가 매우 좋다. * '''ADMM'''[* 탑재기종: CFA-44] - 공대공 공대지 다 해먹는 미사일을 열두 발씩 뿌려댄다는 특성 상 요격 무력화와 몰려나오는 적기들 쓸어담기에 적합하다. 장탄수 및 화력 낭비 문제도 보급 라인이 존재해서 어느 정도 상쇄 가능. 하지만 수직발사형 미사일이라 플랫폼 코어 격파엔 그닥 좋지 못하다. * '''SFFS'''[* 탑재기종: F-15E, Su-34, FB-22, F-14A] - 원래 쓰던 대로 자탄으로 함선을 명중시키려고 하면 정말 안 맞고 데미지도 낮지만, 저공비행으로 자탄이 많이 맞게 함선에 투하하면 한 방에 침몰시킬 수 있다. 다만 적 함선들도 폭탄을 투하하려 날아오는 플레이어를 무시하지는 않을 것이고 열심히 대공미사일을 날려대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는 어려운 편. 플랫폼엔 대공포 박살내기는 괜찮지만 코어는 못 부수니 주의하자. * '''FAEB'''[* 탑재기종: ADF-01, F-15S/MTD] - 기본 데미지 자체가 매우 우수해서 한 방으로 함선 파츠를 다 날려버릴 수 있고 다음에 한방 더 쏘면 그대로 격침되며, 플랫폼 위에 투하하면 그대로 플랫폼 대공망이 박살난다. 코어를 노릴 필요없이 폭발 범위에 코어가 들어오게(플랫폼 상부에 그냥 떨어트리거나 플랫폼 바로 옆 바다에 떨어트리면) 2발 떨어트리면 코어가 폭발해 플랫폼이 무너진다. 폭발 범위가 넓기 때문에 계곡의 중형 플랫폼은 폭탄 2발로 플랫폼 2칸, 해상의 대형플랫폼은 3칸까지 철거가 가능해서 빠르게 플랫폼 정리하기 용이한 무기이다. 이것으로 짜맞춰보면 F/A-18F, Su-33과 캠페인을 모두 끝내고 언락되는 최종 기체 X-02가 LASM과 EML 둘 다 가지고 있어서 이 미션에 적합. LASM으로 적 함대를 전멸시킨 후 재보급할 때 EML로 바꾸고 플랫폼을 공략하면 된다. 아니면 그리펜이나 라팔을 몰고 나가서 LACM으로 코어를 노려서 날려줘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 방법은 LACM 때려맞추기를 잘 해야 하니 주의. 공격 범위 넓다고 방심하다간 플랫폼과 충돌할 수도 있다. 그냥 귀찮으면 PLSL이 지원되는 F-15C와 Su-57로도 해결을 볼 수 있다. 함선을 정리했다면, 서쪽과 북쪽에 있는 플랫폼을 털 차례. 두 곳 모두 다수의 전투기와 일정 규모의 헬기, 플랫폼 아래에 함선이 있고 플랫폼 안쪽 중앙에 코어가 있는데 카운트가 플랫폼을 보고 저 거대한 것을 통째로 날려버리는 거냐고 묻자 [[롱 캐스터]]는 그건 어렵고 대공무기나 전투기, 함선만 노리는 거라고 대답하지만 와이즈먼이 신참 말대로 해보자고 한다.-- 란차: 워우~ 라저.-- 그리고 시간이 약간 지나면 와이즈먼이 폭스 2를 외치며 코어를 박살내어 플랫폼을 날려버리고 작지만 타격이 불가능 하지 않다고 설명해주며 롱 캐스터가 그것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보내면서 코어도 락온이 가능해진다. 와이즈먼이 코어를 타격하기 전 락온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먼저 코어를 부술 수도 있다. 코어가 타겟팅이 되지 않아 미사일이 다른 목표물에 락온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EML이나 PLSL을 써보자. 단, 목표로 정한 타겟이 시야에서 벗어나있는 상태라면 어디에도 락온되지 않은 상태로 조준해서 미사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이렇게 플레이어가 먼저 코어를 날리면 롱 캐스터가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고 놀라며 와이즈먼은 트리거가 구조체의 강심을 파괴했는데 저게 될 줄은 몰랐다고 놀란다. 이렇게 코어만 날려주면 해당 플랫폼에 있는 모든 목표가 한방에 파괴되어 한꺼번에 점수를 벌 수 있는 데다 플랫폼 바로 아래에 군함이 있는 경우 플랫폼이 무너지면서 같이 수장시키는데 이때 버그가 있는지 군함에 해당되는 점수가 파괴당하는 즉시 반영되지 않고 몇 초 뒤에 반영되긴 하지만 점수가 안 들어오는 건 아니니 조종 실력에 자신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 플랫폼은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중심에 코어가 완전히 노출된 플랫폼이지만, 두 위치의 플랫폼 구역마다 하나의 플랫폼은 코어가 시멘트 외골격 안에 위치해있다. 이런 플랫폼은 밑으로 날아서 미사일을 플랫폼 바로 아래에서 위로 --똥침--찌르듯이 놓으면 잡을 수 있다. 체감 난이도는 전자가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대공망은 미쳐돌아가는데 코어가 위치한 부위는 생각보다 좁아서 제대로 된 진입각을 못 잡으면 무장이 다른 오브젝트에 꼴아박기 쉽다. 또한 코어를 너무 멀리서 공격한다면 CIWS가 방해하므로 근거리에서 공격하거나 CIWS를 무시하는 무기로 공격해야 공략이 용이하다. 코어 파괴를 하지 않으면 점수를 따기 어렵기 때문에 반쯤 강제 되는 기믹에 가깝다. 또한 해상기지 근처에 정박 중인 일부 구축함들은[* 자세히 보면 물이 아닌 플로팅 독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함선들은 플레이어들을 공격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므로 빠르게 격파해주자.] 양옆이 벽으로 막혀 있으므로 옆면으로 벽이 없는 앞뒤 부분으로 타격하거나 위에서 내리찍어야 파괴할 수 있다. 대규모 플랫폼까지 처리[* 이 즈음 총사령부에 실시간 보고하는 에루지아 장교가 나오는데 누가 플랫폼 째로 가라앉힐 걸 예상했겠냐는 등 제대로 멘붕한 것이 느껴진다.]했다면 포인트가 거의 다 모였을 테고, 점수를 다 채우면 와이즈먼은 더 때려부수자고 하고 카운트는 이제 적당히 하고 가자고 하지만 롱 캐스터가 와이즈먼의 의견에 찬성하면서 남은 시간 동안 자유롭게 싸울 수 있다.[* HARD난이도까지는 한 위치의 플랫폼만 전부 파괴해도 클리어 점수에 근접하게 나온다.] 그때부터는 ~~[[복한규|렛 더 킬링 비긴]]~~ 상대 전투기든 함대든 플랫폼이든 입맛대로 썰어대면 된다. 플랫폼의 경우 위쪽에 AA건과 SAM이 깔려있는데, 이것들은 지상공격무기로 처리가 가능하니 그걸 이용하는 것도 좋다. 플랫폼 하나를 털어버리면 롱 캐스터가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린다고 하는데 와이즈먼이 너무 띄워주지 말라고 하자 카운트 왈 "너희들 이런 중대장 밑에서 굴렀던 거야? 불쌍하다 진짜..." 이에 와이즈먼이 "카운트, 넌 오래오래 굴러줄 테니까 각오해라."고 받아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